입춘1 또 뭉쳤다. 2022' 10. 09. 일 홍원항 "안녕이네" 우리는 또 뭉쳤다. 제주팀을 픽업할 지현이의 실족으로 인한 오른발목 깁스로 안타깝게도 제주팀은 불참. 4팀만이 고르지 못한 일기에도 불구하고, 홍원한 안녕이네 횟집에서 6시경 뭉쳤다. 빌미는 퇴원기념과 명희동생의 "상춘문학대회"에서 "입춘"으로 운문부문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만든 자리. 빼어난 작가들도 생에 몇번정도 수상하기 힘들판인디,알게 모르게 여러 공모전에 도전하여, 다섯번이나 수상했다는 거 아녀? 장소를 옮겨 이번에는 다섯번째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