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6. 27. 토 4050세상으로 귀의
온라인상의 벗들과 처음 접하는 날.
맘이 설랜다.
그도 그럴 것이 전주에서의 정모라 참석을 하겠다곤 큰소리로 호언장담 했건만,
꺼려짐도 있다.
6시~! 정모시각이 눈에 들어 온다.
부딫혀 보는 것이 나을 성 싶다. 어설픈 감을 없애려,
그래도 카페에 자주 들러 문트 회장님.우박총무.싸이. 등등 몇명을 눈에 익혀 놨다.
유퍼스트에 들어서는 순간 환타지아 속으로 빠져드는성 하다.
너무나 호화스럽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금새 자신을 압도 하고 만다.
이런 분위기가 전국모임으로 연결되는 카테고리 역활을 하다보다.
이런 회원들의 따사로운 격려와 애정이 더더욱 카페 활동에 참석케 하다 보다.
전주 정모에 참석한 회원들
새내기들 소개
도르트문트 회장님과 함께
딴지의 뚱딴지 같은 딴짓거리
팬들을 위해 열심히 공연중인 회원님. 오늘 하루를 위해 몇주간 피나는 연습을 했다며, 호남방 벗님들이
좋다나 ~?
고향는 완도이나 서울에 거주하는데 완도에 내려갔다 올라 오면서 모임에 참석 하였다는 고마운 친구.
새로 호남방의 촘무를 맞게된 싸이 현직 경찰공무원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한 친구.
또 아프리카에서 금방 귀국한 듯한 인상적인 쿤타킨테.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한곡씩 부르는 노래가 프로싱어를 뺨칠 정도의 노래실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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