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14. 채 수찬 전국회의원 모친상에 붙임.
연꽃마당의 고문으로 계시는 전 국회의원 채 수찬님의 어머님께서 향년81세로 영면 하셨다.
병환으로 근 4년여를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 중환자실에서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후,
요양원으로 모신뒤 하룻만에 서거하시는 비운을 맞아 슬픔이 더 크다는
채 수찬 전 의원님의 전갈이 마음을 아리게 한다.
연꽃마당 회원들을 포함하여,
민주당대표이신 정세균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봉균의원등등이 참석하여 가신님께 조의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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