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처럼 처음엔 강하다 힘없이 쓰러지는 그런 드롭이 아니다.
하나로 뭉쳐진 조직력. 그게 새로운 드롭의 개념일 게다.
드롭은 이제 활화산처럼 타오르리라.
타의추종을 인정치 않으리라~!
숱없이 흘린 코트위의 땀방울.
게임을 마치고 맥주로 채우다.
좀 더 나은 드롭의 내일을 위하여. 건~~~배~~~!!!
♡ 특히 이 자리를 빛나게 해 주신 드롭의 에이스 "김문구" 회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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