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7 목
신임 회장으로 고 복수님이 선출되고,
동안 10여년을 항시 처음처럼 색바라기 없이 뒷바라지 해 오던 최종대총무님의 후선으로
정창환님이 인선되어,
제3기 집행체재로 전환되어 많은 활동과 위하여 건배를 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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