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6. 25 토
2011' 06. 25 오후 5시30분.
나에대한 신앙을 검증 받는날.
전주하고도 송천동에 위치한 대광교회에서는
상반기 새신자들에 대한 환영식이 박민용 목사님의 주최하에 있어 자리에 참석했다.
짱~!
저녁식사를 하는 메뉴 보다는
음식을 준비 해주신 성도님들의 노고가 더 더욱 마음을 이끈다.
만찬이 끝나고 받은 선물 하나,
묵직하다,
금괴는 아닐테지......
포장지를 뜯어 보았더니, 상단부분에 있는 문구가 화~악 눈에 들어온다.
'love and art'
'요긴할때 사용해야 겠다' 했다.
포장지를 전부 뜯고나니 왠걸?
전연 생각과는 다른 형상의 모습이었다.
수저통.
그리고, 그 밑에 받침이 있었다.
수저통에 있는 오욕의 짐을
내가 받음이지 않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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