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6. 29 수
완주 상관면 상관. 전주~ 남원간 국도변에서 2km정도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니,
산림이 잘 보존 되고 가꾸어진 편백나무 숲이 상큼한 치톤피트와 더불어
시원한 산골짜기 바람으로 흐르는 땀을 멈춰주곤 했다.
치유의 숲이라 명명 지어져서 인지 듬성듬성 돗자릴 펴고 누워 책을 보는이,
담소를 나누는이,심호흡을 하는이 등등이 청량감을 더 해 주었다.
2011' 06. 29 수
완주 상관면 상관. 전주~ 남원간 국도변에서 2km정도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니,
산림이 잘 보존 되고 가꾸어진 편백나무 숲이 상큼한 치톤피트와 더불어
시원한 산골짜기 바람으로 흐르는 땀을 멈춰주곤 했다.
치유의 숲이라 명명 지어져서 인지 듬성듬성 돗자릴 펴고 누워 책을 보는이,
담소를 나누는이,심호흡을 하는이 등등이 청량감을 더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