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3 목 활어촌
차기 회장으로 "황 유복님"이 회장을 승계해야 하나, 본인의 강력한 고사로 인하여,
숱한 여론 끝에 차기 회장으로 "강 용 환님"이 이 완석 전임 회장의 자리를 승계하고,
총무는 "정 창환님"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연임하기로 최종 결의 하였다.
아울러 정 회성 회원의 권유에 의하여,
신입회원 정 영회님이 가입하여, 남다른 신선감을 주었다.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
★ 총무연임에 항의성 발언 중.
★ 후임 회장으로써의 한 마디.
★ 만 천하에 송우회를 위한 건배 제의.
★ 신입 " 정 영회님이 소감을 얘기 하는 중.
진정으로 노래를 사랑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피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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