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9. 26 목.
정연조형님과 황유복형님이 탈퇴를 하면서
침체일로의 동아리에 새로운 신입회원 두분이 모셨다.
환영인사겸사 정회성회원(강사 조진호)이 동아리내에서
삼겹살구이로 단합을 촉구하는 의미의 자리를 준비했다.
때마침 완석 형님의 29년산 더덕주가 딱 제격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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