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워크샾.

         2017'     01.       7~9.    캐슬렉스 콘도미니엄

 연꽃마당 창립 13여년 동안의 숱한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2박3일정의 제주 워크샾.

당일투어도 참석인원이 적어 행사를 취소 한적이 숱없이 많았었다.

참석치 못하는 회원들에게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예상소요경비 1인당/50만중 25만은 개인부담으로 상정후 가결되어 추진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 회원 중 4명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게 됨에 편한 마음은 아니었다.

▶ 10시반 제주공항에서 일행들과 미팅후 선택한 함덕 해수욕장에서.

    멀리 섬속의 섬 "비양도"가 보인다.

▶ 거센 바람과 금방 비라도 쏟아 질것같은 궂은 날씨가 여행을 훼방 놓는게 아닌가 염려스러운데 송악산둘레길 탐방후

    찾은 용머리 해안은 우리에게는 허락하지 않았다.

    뒤로 하멜상선과 용머리해안중 용머리만이...ㅋ

▶ 아직 봄이 오려면 멀었을텐데 유채꽃향이 제법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덩달아 피어오른 수선화.

▶ 2박을 묵을 숙소인 "캐슬렉스 콘도텔"

    쇠소깍을 돌아 나오니 비는 쏟아지기 시작하고, 남,여가 함께하는 여행이라서인지, 소란스럽기 한이없고, 죄다 한입 다른말을 쏟아내니

    무얼하나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힘들기 한이 없다.

    차량사고가 발생. 다친 사람은 없어 다행이긴 하지만 일정이 늘어지고만다.

    첫째날 1일일정인 안덕의 숙소.

▶

▶

▶

▶ 방파제에서 본 비양도와 가옥.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