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0. 김 관주담임 목사의 재신임
-. 작은 소망.
슬픈 기도를 올립니다.
굳이,
옛것을 버리면서
새것을 푸대에 담을
준비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옛것은 옛것대로.
새것은 새것대로의
추임새가 있을터이니
주님이 주신 뜻대로 받으렵니다.
내일은
헤어짐의 눈물로
눈시울이 붉어져야 함에도
찟어지는 아픔을 짓이긴채
오늘,
재신임을 물어야하는 마음.
여기
촛불 하나 켜놓고
작은 소망하나 비오나니,
주여.
뜻대로 받아 주시옵소서.
슬픈 기도를 올립니다.
굳이,
옛것을 버리면서
새것을 푸대에 담을
준비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옛것은 옛것대로.
새것은 새것대로의
추임새가 있을터이니
주님이 주신 뜻대로 받으렵니다.
내일은
헤어짐의 눈물로
눈시울이 붉어져야 함에도
찟어지는 아픔을 짓이긴채
오늘,
재신임을 물어야하는 마음.
여기
촛불 하나 켜놓고
작은 소망하나 비오나니,
주여.
뜻대로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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