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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신동&신오회(배드민턴)

신오회 단합대회

by 만경사람(萬頃人) 2019. 5. 25.

           2019'     05.      24     1박2일정


-. 참석자 : 심현진, 이영미, 김명지, 김재식, 신동클럽 진은석 총무 내외, 권윤정,권희택, 서세현,

도의원으로 있는 명지회원의 도움으로 동상리 은석골 내에 위치한 Raytorn (대표 이 복수)의 사원 복지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팬션형 숙소에서 신오회원들과 1박을 하게 되었다.

음식물 준비에는 영미회원이 현진 총무의 도움을 받아 준비해 준다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오후 4시 분명 이집일게다며 열려 있는 대문 앞에 도착하니,

익히 공지 했던바와 같이 아주 잘 다듬어지고 가꾸어진 잔디밭과 서구형 스타일의  복층형 2층짜리 건물이 시선을 압도하니,

자연스레 집안으로 빨려 들어 간다.

잘 만들어진 야외 바베큐장에 어둠이 서서히 몰릴때 쯤 야외 가로등이 주변을 밝혀주고, 방문한 신동클럽의 강재형 회장이 다녀가면서

금일봉으로 10만원을 희사하고 나더니만, 이내 진은석 총무가 합류하더니 팔을 걷어 부치고 집게를 집어 맛깔나게 삽겹을 구워내니,

이 어찌 한잔 건배를 아니 할 수 없는고?


▶건물 전경.

   정성이 곁들여진 모습이 감동이다.


▶본건물 뒷편의 야외 바베큐 요리장.

   세심하게 먹고 마시는대에는 어려움이 없게 만들어졌다.







▶진은석 총무의 고기굽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덕분에 편한 자리, 고기 몇점을  더 뱃속에 넣게되는 불상사?



▶이쯤에선 그냥 말 순 없지 않은가?

▶다음에는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보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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