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회 송년

          2019'    12.     17     화      소통한우

에코시티에 위치하고있는 쇠고기 전문점에서 19:00 모임을 갖기로 하여,

신오회이래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었다.

2020년에 새로이 가입해 준다는 회원이 있어 나름 명맥을 이어나가는 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로 사료되기도 하며.

특히, 연회비만 달랑 납부하고는 참석이 어려운 동백, 도의원 명지등에게도 미안하기 짝이 없다.

내년에는 좀더 신오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돌고 회원들의 많은 격려가 필요로 하다.

▶모처럼 얼굴을 보여 준 태용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