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14 김제(죽산) 해바라기농원
명분상 친목과 소통을 갖기위한 해바라기농원이지
부안 전통시장내 음식점에서의 저녁식사가 목적이었다.
지난주쯤에 만개상황이었고,행여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있다면 큰 행운으로 생각하고,
온라인상에 떠도는 농원을 찾아 갔을적에는 이미 시들해진 꽃들만이 고개를 떨군채 미안함을 토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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