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18.
아마 7~8년 전 쯤일까?
다른 악기보다는 오카리나의 소리와 연주에 반해서 자학으로 섭렵해 보겠다며, 구매했던 자그만 악기 하나.
악기하나 정도는 제대로 연주를 해봐야겠다는 일념이 어언 7~8년의 세월 속에 묻혔다.
지금부터라도 해보겠다던 마음이 한주는 미세먼지 알레르기 반응때문에.
또 한주는 감기몸살로 한주를......
강사 임정애선생으로부터 (오카리나와 우크렐레를 함께 강의) 수강해 보기로 하고 첫 입문.
운지법과 칼튠에 맞는 음정으로 연습하기를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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