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12
어차피 연주를 위주로 하는 배움이기에 새로운 오카리나로 바꾼지 두달반.
동안 집사람과 화음을 맞추어 연주를 하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끌게 되었고,
이에 연성 내외와 창환 내외도 합류하게 되어,
그룹으로 수강하는 편리성과 양질의 수강을 받을 수 있어 배움에 기쁨과 함께 보람을 갖는다.
매주 이어지는 레벨 상승이 아직은 아름다운 화음 정도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오게 될 그날을 고대해 본다.
'[취미및모임] > 오카리나-영혼의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개월째 (0) | 2020.05.21 |
---|---|
오카리나 입문 (0)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