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19
모처럼의 동아리가 꽉찬느낌으로 "지난인생"-이진원을 수강한다.
새로이 가입한 김대진 회원의 "들꽃"으로 늦은 소희를 표현 하기도 하고,
허진희 회원의 꺽어부르는 음률이 구성지다.
5년여전의 탈회 후 새로이 들르게 된 학범 형님과 친구분이신 김대진 회원의 가입을 축하함과 지대한 역량을 기대해 본다.
뇌출혈중에 아버님 상을 당하는 어려움을 겪고난 최규복 회원의 쾌차에 박수를 보낸다.
들꽃으로 답례하는 김대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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