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01
9월이 되면서 새로이 신입으로 입회하게된 김채균친구,
멋지고 재미난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로 갸름.
전체회원 13명이 100% 참석하는 역사이래 기염발생.
"시절인연" 완결 편으로 개개인 각자 한소절씩 기량을 부려 본다.
연성 회장.
신입 김채균회원
87세의 노익장임을 과시하시는 김종윤회원님
베테랑 이완석회원
김학범회원
최규복 회원
정회성 회원
정창환회원
남윤호회원
홍일점 허진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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