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7
지난 늦겨울에는 멜라초(산괴불주머니)
를 즐겨 식용했었지만,
봄날에는 뭐니뭐니해도 지난 겨울의 추위를 버텨내며 자라난 봄나물이 식욕을 돋구는 계절이지 않을까? 싶다.
냉이가 대표적이만, 지금은 한철 지난 무렵이고, 쑥은 좀 철 이른 것 같고, 대신 두릅과 쌉싸롬한 머웃잎이
제격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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