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1 나짱에 간다,독수리5형제 2024' 02. 18 일 달랏. 동남아의 여러 곳과는 다르게 정겹다 못해 친근감이 물씬 묻어나는 곳. 왠통, 눈에 들어오는게 피톤치드 뿜뿜 소나무 숲이어서 일까? "쯔언흐엉" 호수를 중심으로 야시장및 상업지역이 형성되어 있고, 밤이면 문화가 바뀌는 역동과 젊음의 도시라 부르고 싶다. 또한, 해발 1500m 높이의 고지대여서 연중 기온이 13~27℃로 연중 수많은 들꽃이 피고지는 여행하기에 아주 기분 좋은 도시다. 나트랑. 깔끔한 시내 전경이 해변을 따라 어우러진 야자수와 조화가 부드러운 도시. 나트랑 비치 앞의 혼째섬(일명 : 빈펄랜드)이 더 좋은 것 같음. #.숙소 -.1,2일차(달랏) : 마리골드(4성) -.3,4일차(나트랑) : 빈펄콘도텔 비치프론트 나트랑(5성) #항공편 - vj945. 18일 .. 2024.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