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송년1 여명의 얼굴들 2022' 12. 28 수 일등낙지에서 코로나 19로 신동초 강당이 폐쇠된지 만 2년여를 묵은 여명(새벽반 배드민턴 맨). 아직은 활성화가 덜 된 이쯤 "술한잔해요 2탄" 슬로건으로 아침운동을 함께했던 이들과 송년겸 안부를 묻는 자리를 현정이네 가게인 "일등낙지"에서 저녁7시를 기하여 자리를 만들어 봤다. 부회장인 상훈이를 통하여, 모임을 적극 홍보하고, 매끄러운 송년의 밤을 장식하기 위하여 범영이가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리더를 겸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19년에 1탄으로 "국가대표"에서 만큼의 성원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신입들을 포함한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어 유종의 한 해를 마무리 하매 더없는 즐거움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해성의 아웃사이더 출연. 프로를 능가하는 프로그램운영의 달.. 2022.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