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샘막걸리1 가수 남진 기념관과 부동산 개발 붐 2021' 07. 21 수 고흥 땅이 개발 붐으로 인해 천정부지로 치닿고 있다는 너스레는 강해룡씨의 주 메뉴거리였던 터였다. 마침 때를 같이하여 강해룡씨의 영남소재 부근 땅에 가수 남진의 기념관(연남면 우천리 산 83-1소재)을 건립하였다하여, 팔영대교를 지난 영남면 일대를 비롯한 고흥에는 난리 법석이다. 몇년전 요셉회원들과 우천리를 들렸을때, 나온 얘기- 1인당 1천만원 씩 투자하여 펜션 하나지어 회원제로 운영해 보자는 제안 - 가 실감난다. 당시 평/10만원 한다던 지가가 ㅎ지금은 100만 이상을 홋가 한다는, 침이 마를 정도의 너스레에 반신반의, 당구 게임 후 함께 바람도 쐴겸 현장을 답사하기로 한 며칠이 지난 오늘, 집사람을 대동하고 창환친구와 강해룡씨를 픽업, 09시 전주를 출발하여,여수를 정점.. 2021.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