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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만경사람

분열과갈등

by 만경사람(萬頃人) 2007. 6. 9.

6월 7일 목요일

 

 5월 27일어머니께서 집으로 오신 이후 너무나도 아름답고 평온하기만 했던 현실이 우려했던 것 처럼 어머니와 경욱이의 관계개선이 진행되지 못하고 트러블로 발생되어 분열의 양상으로 치닿는다. 어머니는 다시금 마음사랑병원에서의 생활이 낳다며 그리보내 달라하고.경욱인 사면초가가 되어 우두커니 자기방에서 눈물만 훌쩍거리고 있어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어려운 입장에 서있다. 그래도 경욱에게는 힘을 북돋을 수있는 얘기로 어깨를 다독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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