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7.일요일
대구의 병호(병수)외삼촌이 둘째인 수미를 시집보내다. 이른 새벽 효자동의 연화이모내오분울 모시고 집사람과 대구에서의 예식장을 찾게 도었다.시종이도 시간을 내어 왔다.집안의 애경사를 찾아다니면서 친족의 뜨거움을 찾아야 겠다는 의무감이 아닌 본능적인 감정이 살라난다 왜 진작 이러지 못 했는가? 라는 후회가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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