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7. 01. 수
여.야가 무능하고 방만한 국회운영으로 인한 비정규직법개정안 처리 시한을 6월30일로 넘기는 바람에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는 약자.비정규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80여만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될 처지에 놓여 있다.
이들의 운명은 기업의 편법 재채용이나,해고 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고용기간이 만료되는 직원들을 내보내고,사람을 새로 뽑는다는 자체가 황당한 일이 아니 수 없다.
특히, 업무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실정에 비춰 볼 적, 비정규직법이란게 기업이나 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차라리 없는게 나은 편이다.
어찌보면 근로자와 기업과의 상생을 전제로 했건만 현실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
아~! 국회여~~!
우리 서민들이 정치를 알기나 하나~?
우리는 먹고 사는게 급급해 그런 것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우린 더 열심히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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