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06 일
♣ 심포포구에서 바다를 향해 바라본 만경강은 검은 빛이 역력했다.
포구언 중간에 갈라진 물길은 만경강이 죽음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말해 주고 있는 듯하다.
과연 개발되고 있는 새만금의 역사는 만경강에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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