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04 전주천변길에서
이쯤.
날짐승들이 집을 찾아 억새 풀섶에서 비상을 할만도 한데.
기척도 없이
그저, 수채화로 채색되어지는 시간대
그리,
겨울은 어느새 곁에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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