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덕진교) 옆
옛날 옴팡집에서 창환친구와 청국장에 점심을 하고 나서 차한잔 하려는데,
난데 없는 말벌 두마리가 바로 앞에서 치열한 전투를 시작한다.
생존을 위한 싸움은 아닌듯 하다.
그런다고 사랑 싸움은 더욱 더 아닌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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