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2. 05
밤새 고민을 해 봤다.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그럼 어디에 있으며, 어떠한 형상으로 존재하는 걸까?
뭇사람들의 입에 숱하게 오르내리는 말이다.
그건 오로지 인간세상에서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구에 불과할 뿐이라는 개인적인 정의를 내리고 싶다.
이세상에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이는 없다.
보았다면 어떠한 형상이더냐를 묻고 따질 것이다.
단,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이는 많다.
계시. 즉 아마도 그건 계시일 것이다.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따르려 하며, 순종하는게 이치일게다.
'[사랑과 행복&소망^-^] > 믿음과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대광교회.경노잔치 (0) | 2012.03.23 |
---|---|
그 청년 바보의사 (0) | 2012.03.02 |
복의 근원 (0) | 2012.01.15 |
복의 강림 (0) | 2012.01.15 |
김채균집사의 빙모상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