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 11 목
지난 주 "정 영회"회원의 입담으로 발화되었는지?
조 진호강사가 결강을 하고, 유 순강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사실, 조 진호강사보다는 가창력이나,창법을 구사하는 것이 탁월하여 욕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다들 정회성회원의 눈치만 보느라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지 똑 같은 선택을 원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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