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3. 16 토
햇살이 유난히도 살가운
3월의 여느 행복이 가득한 날.
설유환님은 그런 날.
두 내외간이 시종일관 예식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기쁨을 져 버리지 않은 채로
대전 유성의 둔산동에 자리한 "사학연금컨벤션 2층 홀에서
딸 우실양을 여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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