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6. 08
친구가 좋고, 친구들이 좋아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 부쩍 돋보이는 순오의 역량.
무슨 말을 했길래 이리도 표정들이 밝을까?
택창, 성희, 규배, 정민, 병의, 여자분 건너뛰고, 빨간셔츠의 재균, 순오, 기석.
♥ 병의, 여자는 건너뛰고 재균, 순오, 기석, 성희, 뒤통수가 아름다운 규배
♥ 기석, 택권, 백용, 경수, 벌써 흰머리의 고수인 문숙, 택창, 이제는 그만 나타나거라~! 성희야.
♥ 두 샘놈들은 달라도 뭣인가가 달라.
상순, 형무.
'[취미및모임] > 큰이랑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백용의 영전에 부쳐 (0) | 2014.10.21 |
---|---|
제주 여행. (0) | 2014.10.07 |
고등시절의 은사님들과 (0) | 2013.05.29 |
2012' 하계 단합대회 (0) | 2012.08.13 |
2010' 하계단합모임 (0) | 201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