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06 뷔페 " the platz"
진호성 체제의 14~ 15 2년여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역대 여느 회장직보다 탈도 많았고, 숱하게 말도 많았던 기수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역대 배민클럽중 3위라는 위상에 걸맞는 강한조직은 유지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 해 본다.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차기 회장 김원철로 더 젊은 피를 수혈해 오는데 성공 했으니, 추후 신동의 위상은 가히 창대 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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