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7. 일
신동클럽의 아침반만을 위한 잔치를 새봄을 맞아 준비해 준 집행부 임원들과
특히, 아침반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준 임 혜경 부재무와 그를 도와 행사에 만전을 기해준 몇몇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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