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2
오후 2시.
개회식이 선언되기 전 식전 행사로
강 삼성 고문(군산여고 체육교사)이 이끄는 군산여고생들의 음악 줄넘기시범이 신동클럽을 달구 었다.
음악 줄넘기 도대회에서 이제 막 우승을 안고 기쁨으로 달려 왔다 한다.
현란한 줄넘기의 동작 하나하나가 현란하다.
이어 치뤄지는 민턴대회 행사.
방 칠성 회장이 대회의 개회식을 선포하고 있는 장면.
채 석기(현 전주시 교육청 급식담당 계장)와의 출전에서
1차 대 조 정석. 조 규형 패.
2차 대 이 백범. 유 경철과의 게임에서 패하였으나,
나름 실력을 재고 할 수 있었던 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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