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27. 세계장미축제장.열차마을
김관주 목사(전주 대광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내 어르신 43분과 권오주 장로를 비롯하여
친고부(부장 임인택집사)주관하에,
곡성에 위치한 세계장미축제장과 열차마을(증기기관차 탑승)을 관광하였다.
특히, 압록의 맛집 "별천지가든"에서 참게메기매운탕으로 점심을 택하여
입맛까지 최상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지 않았나하는 생각 한다.
되돌아 오는길에 호젓한 남원의 광한루의 옛정취를 감상하고 전주에 도착하여,
저녁까지 환대하니, 이 기쁨 뭐라 말 할 수 있을까?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탈하게 잘 다녀 올 수 있었던게 감사함으로 남는다.
▶ 5월 27일. 이세상의 장미가 가장 예쁜 날.
너무 아름다운 자테에 빠져들어 미쳐 버리고 말았다.
▶ 별천지가든에서 점심후 오후2시반에 증기 기관차에 탑승하기전
▶ 남원 광한루에서 임인택 집사와
▶ 독백.
감사함으로
▶ 호젓함에 그냥 말 수 없어서.ㅋ
▶2017'년에도 이분들 전체가 이 모습 이대로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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