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3. 12
오후 4시에 체련공원의 배드민턴전용구장 입구에서 1차 집결후,
건지산 정상을 찍고, 둘레길 한바퀴를 도는 트레킹으로 행사를 가졌다.
봄날다운 따사로움에 편백숲을 걸으면서 극기로 체력단련을 강화하고,
또 강건한 정신을 함양하며,
이에 대광인의 리더로써의 역활을 수행나가자는 소통을 지녀봤다.
참석자 : 박 병권회장. 배 주열장로. 임인택집사. 강해룡집사. 김채균집사.이상 6명.
▶ 오송제를 배경으로....
우리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
▶ 정상을 찍고 하산길.
종아리가 뻐근하다.
▶ 숲길을 걷노라니 만나는 운동기구들을 나 모른체 지나칠 수야 없지 않은가?
▶ 멀리뛰기는 자신 있다던 배장로.
군시절 수송관으로으로 근무했었다는데 영 실력이.....
▶ 실력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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