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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만경사람

창환친구가 여식을 출가시키다.

by 만경사람(萬頃人) 2018. 11. 17.

2018'       11.     17       토.      N타워


앞 다퉈  하나하나 자식들을 출가시키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한편으로는 씁쓸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자식들이겠지만,

순리이니만큼 따를 수 밖에없는 이치.

경욱. 경훈이의 출가는 언제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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