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1. 12. 노블레스 컨벤션.
가끔식 있는 애.경사를 통하여 외가의 어르신.이모.이모부. 이종형제간들을 가물가물 볼 수 있다.
딱히 얼굴을 잊히지 말라는 양.
생면부지의 도욱이모 딸을 볼 수 있었다.
참으로 통통하니 복스럽게 생겼다.
고국에 있는 친지들 형제들을 그리워 할 엄마를 생각해서인지
외삼촌내외을 인터뷰 하듯 대화하며 동영상 찍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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