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6 병권형님내외 연성내외 3커플
애시당초 다낭여행을 함께 했던 길환 친구와 승철내외. 연성내외와 4커플이서 계획했던 여행이었던바,
연성 아내의 집요한 방콕행에 힘입어 파타야를 택했다.
두번이면 어쩌고, 세번이면 어떠랴?
누구와의 동행이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인터파크사의 프로그램이 가성비가 높다 생각되어 사전에 2~3개월전부터 찜해 놓았던 상품.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오후8시30분 방콕행 아시아나에 맞춰
대전에서 시종이의 카니발 9인승 차량으로 갈아타고 GO GO싱.
날씨 조차도 도와 주는지 기상상태가 아주 좋다.
▶동행한 두팀과 에머랄드사원에서 여행의 시작을 알리다.
▶출국전 인천`공항에서
▶늦은 시간대의 비행기. 좀은 피곤하지만 기대감으로 설레임이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
예전엔 방콕을 경유하려면 무조건 돈무앙공항이었는데.
▶짜오프라야강은 변함이 없었다.
단지, 수상가옥이며, 선상에서의 열대과일을 보트에 실고 다니며 판매하는 주민들이 없었다,
▶태국 대표 사원인 왓아론 사원
▶에머랄드 사원
▶한국어 공부를 했다는 현지 방콕 가이드 무척 친절했다.
▶빵조각을 던져주자 물반 캣피쉬 반.
▶로얄드래곤
1500여명을 수용할 수있는 방콕 대표 레스토랑.
▶식후 농룩빌리지로 이동하여 코끼리 트레킹.
삐짝 마른 장닭이 인상적이다.
▶이쯤되면 피로를 풀어야 하지.
▶이어서 알카자 쇼 관람.
▶카오산 로드 : 방콕 여행자들의 천국
▶
▶2일간 머무를 숙소.
▶촌박스러우면서 순한 양같은 태국 현지 가이드와 패러글라이딩 가는 중.
▶산호섬으로 이동 중.
▶웃음이 절로 나온 슬리퍼
▶산호섬에서의 한나절
▶패러글라이딩 전
▶플로팅 마켓 : 예전엔 없었던 수상시장을 한곳으로 옮겨 현대화 하였다.
▶ 태국의 유명 배우가 조성했다는 실버레이크
▶황금절벽사원
▶3일차 저녁은 옵션으로 럭셔리하게 먹어보고 싶었다.
선택한 캐비지앤 콘돔 레스토랑.
열대우림의 아늑한 조견에 바닷가 풍경을 마끽할 수있는 특징이 있었다.
에이즈와 성병 예방을 위한 콘돔사용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조형물드과 대조를 이룬다.
▶화장실에서 바깥 바다 풍경을 관람 할 수 있도록 벽이 있는 곳에는 수족관으로 운치를 더한 모습.
▶화장실에서 바깥 바다 풍경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창을 설치 한 모습이 이채로웠다.
▶콘돔으로 만들어진 소품들.
▶백만년전 화석과 희귀한 모양의 돌공원.
▶밀리언 스톤 화석
▶4일차 방콕 시내의 쇼핑몰에서 내려다 본 짜오프라야의 강과 시내 모습.
밤에 유람선을 승선해 보면 또다른 마력에 빠지고 만다.
▶방콕의 랜드마크롤 부상하는 아시아티크
▶서서히 어둠이 깔리자 본색을 나타내는 야시장의 얼굴.
대관람차를 비롯하여 즐비한 레스토랑이며 카페가 북적대기 시작한다.
▶무제한 맥주 리필. 소란스러운 한국의 대중음악.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왓아론사원과 새벽사원 에머랄드 사원등의 조명시설이 환상적이다.
▶유람선에서 본 대관람차와 아시아티크의 야경.
▶촉이 떨어졌다.
피로와 아쉬움이 함께 공존하는 시간.
수완나폼 공항에서의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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