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3. 18 (월) 3박 5일정
당초 규열친구가 합류하여 5커플이 진행하려 했던 여행이 규열친구의 여의치 못한 상황에 4커플이
18일 오후 8시 35분 인천발 필리핀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 00:00에 도착하니,
건기인 열대우림지역의 습한 공기가 먼저 맞이 한다.
가이드와 미팅후 Astusarias 호텔에 여장을 풀고 다음날 일정을 체크하고 소화하기 위하여,
청량감이 있는 산미구엘 몇 모금으로 잠을 청한다.
-. 2일차
▶팔라완은 남부지역인 푸에르토 프린세사와 북부인 엘니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중 남부지역인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투어.
▶lcc이다보니 트레인을 타고 가던 중 자리를 양보하는이가 있어,어른 취급을 받아야하나보다 했더니만
젊은 중국인 관광객이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단 둘이서 입국심사를 하고 있어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찾는 관광객들은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동남아 여느지역과는 달리 다소 시원한듯한 느낌이 있다.
▶3일밤을 묵어야 할 호텔.
▶2일차 하룻밤을 묵고나니 시장기가.
제법 식사가 구미를 당긴다.
▶툭툭이고 트라이고 차량들이 출근시간인지 무척 바쁘게 움직인다.
▶호텔 로비에서
▶풀장도 갖추어져 있는 이지역에서는 그런대로 4성급의 호텔이다.
▶피로도 풀렸겠다 슬슬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 되었다.
아일랜드 투어를 시작하기위해 도착한 선착장
▶방카를 타고 스타피쉬랜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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