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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나의노래 "송우회"

3개여월만의 회포

by 만경사람(萬頃人) 2020. 6. 2.

기나긴 여정에서 되돌아와 이제는 쉼을 해도 좋으련가?

3여개월의 휴식을 깨고 모처럼의 동아리 모임을 가져 본다.

신입으로 "최규복"회원이 입회하게 되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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