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08 금
도시생활에서도 아파트생활에서 가져보는 행복감이랄까? 엊저녁에 복수형님과의 저녁식사 후 버스정류장까지의 약 7~8분사이의 맹추위는 발이 시려워 더 견디기 힘들정도 맹위의 기세 였다. 아침에 습관에서 처럼 눈을 뜨고 휴대폰의 일기예보상의 기온을 보니, 영하 15℃. 끔찍한 추위다. 허나, 아무런 불편함 없이 오로지 따스하게 밤잠을 편히 할 수 있었던 행복함이 있었으니...... 추위로 고통 받는 이들은 어떨까?
2021' 01. 08 금
도시생활에서도 아파트생활에서 가져보는 행복감이랄까? 엊저녁에 복수형님과의 저녁식사 후 버스정류장까지의 약 7~8분사이의 맹추위는 발이 시려워 더 견디기 힘들정도 맹위의 기세 였다. 아침에 습관에서 처럼 눈을 뜨고 휴대폰의 일기예보상의 기온을 보니, 영하 15℃. 끔찍한 추위다. 허나, 아무런 불편함 없이 오로지 따스하게 밤잠을 편히 할 수 있었던 행복함이 있었으니...... 추위로 고통 받는 이들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