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명희가 정부 지원금으로 일천만원을 받았다. 가문의 영광이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시를 쓸 줄 아는 작가들은 나오라하는 얘기이지 않을까?
근데, 그냥 말 수 없잖혀?
토마호크 스테이크로 한턱 쏴야지.
중간에 일익을 맡은이 있으니, 그는 곧, 5형제의 막내인 시종이라^^!
시종아, 고맙데이 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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