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12. 31주기 아버지의 추모기일
이세상을 떠나 주님의 나라로 가시기 31여년전의 아버님을 기억합니다. 아버님의 삶이 어땟고, 우리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셨는지?를 잘 압니다. 그러기에 이번에도 5형제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단지 바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주에서의 누나와, 제수씨(유리엄마)가 내진하여 암 수술후 이후의 결과를 받아 본다하여 자리에 참석치 못하였을 뿐입니다.모든 영광과 인간사의 길흉화복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권형님의 여식 결혼하다 (0) | 2021.08.10 |
---|---|
가수 남진 기념관과 부동산 개발 붐 (0) | 2021.08.10 |
제수씨의 쾌차 (0) | 2021.07.16 |
와~우 토마호크. (0) | 2021.04.26 |
최강한파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