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 09. 18. 토 장수 와룡자연휴양림 현장 출장중
굳이,
내면의 속성일랑 감추려 할것 없다네
어차피 서광이 비치면,
가려진 운무에
자네의 아름다운 자태가 드러날 터인데,
본연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조카 유미의 결혼식 (0) | 2021.11.12 |
---|---|
가을이 좋다-. (0) | 2021.09.26 |
가을날 아침 (0) | 2021.09.19 |
40두7651 (0) | 2021.09.02 |
94누 4692 폐차 (0) | 202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