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03. 국민의 힘 전 이 언주 의원의 페이스 북 중에서
이 언주 전 의원은 "그동안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비판해 왔지만, 과연 지금 공정하고 상식적인가"라며 "수사 등 사법적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나 잣대가 권력 유무에 따라 달라지고,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가 여전히 있는 것 같고, 고위공직자 인사가 여전히 실력이나 국민적 신뢰보다, 사적 친밀도나 충성도에 따라 행해지고, 표현의 자유는 누구편이냐?에 따라 달리 보호되고 있지 않은가"또 이어,
그는 "친박, 친문, 친명, 윤핵관…권력을 둘러싼 줄 세우기나 호가호위도 과거와 달라지긴커녕 더 심해진 느낌이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부작용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수임자를 뽑았을 뿐인데 과연 수임자로서 국민 다수의 뜻에 복종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만 끝나면 수임자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통치의 대상으로 전락한 느낌이 드니 반발하는 것"이라고 현 정치권 상황을 짚었다.
이어 "외국순방에서의 비속어 논란…외신 포함, 수많은 기사가 타 언론에 이미 다 나왔는데 자꾸 특정 방송국만 문제 삼는 건 언론탄압으로 오해받고 희화화된다"며 "게다가 대통령이 미국이든 한국이든 의회를 욕설로 모욕했는데도 아무런 유감표명조차 없는 것도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제, 국제관계 민생…할 일이 태산인데 왜 이런 시비거리를 사과로 잠재우지 않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가"라며 "야당에게 유감 표명하며 국정협력을 부탁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숙여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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