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7. 홍성선 남양컨테이너 대표
회원 수가 갈급한 차에 연성회장의 지인으로 "희망나눔봉사대"의 회장이자 남양컨테이너 대표 홍성선 동생이 새로이 입회를 하게 되어 축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함께 당구게임과 간단한 저녁식사 자리에서의 부담없는 인사가 창환,연성동생과 함께 진행 되었다.
이에, 송우회에도 커다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정진하는 활동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길 고대해 본다.
'[취미및모임] > 나의노래 "송우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별 장끼 (0) | 2023.05.05 |
---|---|
총회및송년모임 (0) | 2022.12.16 |
복수형님 영면하시다. (1) | 2022.10.30 |
9/8 모임 (0) | 2022.09.09 |
시절인연. (0) | 20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