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5 18 : 00 대한참치에서
이제는 회원 전체의 이름을 거론해야 겠다.
발기인이신 이완석. 3여년동안 코로나19 시대를 거슬어 회장역임한 하연성.84세의 노장을 과시하는 김종윤.건설업체 현장책임자인 총무 박경우. 원예농협 지점장 재무 남윤호. 2003년도부터 이 위치에서 과묵하게 지키고 있는 정창환,노래강사의 조진호의 낭군이자 입담이 걸쭉한 정회성.검찰청에서 퇴직후 차량탁송일 하고 있는 최규복.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김학범. 전북대 사회교육학장을 끝으로 교육계에서 퇴직한 김대진.이동형주택의 블루오션 남양컨테이너 홍성선. 홍일점 허봉례.
20년이상의 연륜을 지닌 송우회.
현재 13명의 회원으로 운영되는 송우회를 2023년도부터 후임 회장으로 이 완석님께서 맡아, 앞으로 송우호를 리더해 나갈테니, 많은 협조를 당부해 주셨다.
비록, 홍성선을 비롯하여 총무 경우, 허봉례여사 3분이 참석은 못하였지만, 나름의 뜻있는 자리이지 않았나?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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