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12
우연찮은 탈옥수와 인연.
한 여자의 사랑은 나 몰라라 송두리째 빼앗아 간 이웃집 주민.
그 탈옥수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범죄행위는 관심 밖,
탈옥수의 따뜻한 인간다움이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 속을 후벼 판다.
신이 주시는 고귀하고 존엄한 선물은 곧, 사랑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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